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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 역사 · 고고학
마른 풀밭의 무늬가 2,000년 전 로마 도시를 알려줬어요
땅을 파기 전에도 하늘에서 역사의 흔적을 찾을 수 있어요.
Σπάρτακος / Wikimedia Commons · 아방슈 로마 유적 자료사진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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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옛 로마 도시 터에서 오랫동안 땅속에 숨어 있던 건물 흔적이 새롭게 발견됐습니다. 놀라운 점은 고고학자들이 처음부터 땅을 파서 찾은 것이 아니라 풀밭의 색과 모양을 하늘에서 보고 알아챘다는 것입니다.
땅속에 돌벽이 있으면 흙의 깊이와 물의 양이 주변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가 적고 땅이 마르면 돌벽 위의 풀은 주변과 다른 색이나 모양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고고학자들은 드론으로 여러 날 사진을 찍어 목욕시설, 집, 도로, 사원일 가능성이 있는 흔적을 확인했습니다. 이곳은 약 2,000년 전 로마 사람들이 살던 아벤티쿰이라는 도시였습니다.
땅속 돌벽→흙의 수분 차이→풀 색 차이→드론으로 발견
📖 오늘의 낱말 · 고고학
옛사람이 남긴 건물, 물건, 무덤 등을 살펴 과거의 생활을 연구하는 학문이에요.
💡 중심 생각
땅속 구조물 때문에 식물이 자라는 모습이 달라질 수 있고, 드론 사진은 그 차이를 위에서 찾는 데 도움을 줘요.
📝 더 알아보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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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자료: Reuters
보호자 확인용 원문: https://www.reuters.com/business/environment/swiss-archaeologists-redraw-roman-maps-after-drought-discoveries-2026-09-29/
보호자 확인용 원문: https://www.reuters.com/business/environment/swiss-archaeologists-redraw-roman-maps-after-drought-discoveries-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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